찾아가는 기업 맞춤형 IP교육, 16일 넘버원 농장서
‘제13차 찾아가는 지식재산권(IP)교육’이 11월16일 서귀포시 도순동에 있는 넘버원 농장 )’에서 6차 산업 종사자 10여명을 대상으로 열렸다.
특허청과 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제주상공회의소 지식재산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교육은 김호성 변리사(태인특허법률사무소)가 강사로 나서 ‘6차산업 지식재산권 확보 방안’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교육 내용은 지식재산권 이해, 상표법 이해, 상표법상 주요 제도, 상표권 분쟁과 분쟁 대응 방안 등 기업에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커리큘럼을 마련했다.
<하주홍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