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부경찰서는 강제추행 혐의로 송모씨(25)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송씨는 9일 오전 2시 25분쯤 제주시 연동 소재 모 노래주점 화장실에서 A씨의 신체부위를 만져 강제 추행한 혐의다.
송씨는 화장실에서 여자 화장실 칸막이를 넘고 들어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오수진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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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서부경찰서는 강제추행 혐의로 송모씨(25)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송씨는 9일 오전 2시 25분쯤 제주시 연동 소재 모 노래주점 화장실에서 A씨의 신체부위를 만져 강제 추행한 혐의다.
송씨는 화장실에서 여자 화장실 칸막이를 넘고 들어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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