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이 영화 제작에도 쓰일만큼 쓰임이 다양해졌다.
제주영상위원회가 스마트폰을 활용, 영상제작을 하는 과정을 진행한다.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제주영상미디어센터에서 진행된다.
제주영상위원회는 선착순으로 15명을 모집한다. 수강료는 없다.
수강신청은 제주영상미디어센터 홈페이지(www.jejumedia.com)에서 신청하고, 수강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해 이메일(jibs21th@gmail.com) 또는 팩스(064.727-7900)으로 발송하면 된다.
<김형훈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