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동부경찰서는 지난 30일 오후 7시쯤 용담1동의 모 단란주점에서 36만원 상당의 술과 음식을 먹고 돈을 지불하지 않은 혐의(무전취식)로 이모씨(57)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31일 밝혔다.
경찰은 이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오수진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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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이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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