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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성공사관학교, 제1회 시민강좌 개최
제주성공사관학교, 제1회 시민강좌 개최
  • 유태복 시민기자
  • 승인 2015.08.28 08: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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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싣고 떠나는 웃음 릴레이' 특강

제주성공사관학교 제1회 시민강좌 개최사단법인 제주성공사관학교(이사장 이상숙)와 제주특별자치도사회복지협의회(회장 고치환) 는 26일 오후 7시 화북동 소재 제주도사회복지협의회 삼다수홀 강당에서 '행복을 싣고 떠나는 웃음 릴레이'란 주제로 제1회 시민강좌를 개최했다.

▲ 이상숙 제주성공학교 이사장은 “제주도 전역에 웃음릴레이로 행복을 전달하는 파수꾼이 되고 싶다.”며 인사말을 했다.

이상숙 제주성공학교 이사장은 특강에 앞서 “제주도 전역에 웃음릴레이로 행복을 전달하는 파수꾼이 되고 싶다”며 인사말을 했다.

▲ 강윤형 제주도지사 부인은 “웃음을 많이 배우고 행복하길 바란다.”며 인사말을 했다.

이어 강윤형 제주도 지사 부인은 “제가 의사로서 여러 사람을 만났지만, 제주인의 웃음이 좀 부족함을 느낀다. 오늘 웃음을 많이 배우고 행복하길 바란다.”며 인사말을 했다.

▲ 부공남 교육의원은 “제주도민이 웃음으로 행복했으면 좋겠다.”며 인사말을 했다.

이어 부공남 교육의원도 “많이 웃을 때 행복하다는 것을 알았다며. 제주도민이 웃음으로 행복했으면 좋겠다.”며 인사말을 했다.

▲ 고경남 강사는 레크레이션을 겸한 ‘향기로 행복 나누기’등을 열강했다.
▲ 특별초대 강사로 온 탤런트 유퉁 씨는 “당신 때문에가 아니라 당신 덕분에 산다.'라고 바꿔 말하면 행복 한다.”라며 특강했다.

이어 고경남 강사의 특강으로 레크레이션을 겸한 ‘향기로 행복 나누기’등을 강의했고, 이어 이상숙 이사장이 ‘웃고 살아야 할 삶, 긍정적인 삶’ 등을 강의 했다.

특별초대 강사로 온 탤런트 유퉁 씨는 ‘인생 꿈을 가지고 살자’에서 “당신 때문에가 아니라 당신 덕분에 산다.'라고 바꿔 말하면 행복한다.”라며 강조했으며, 웃음 넘치는 특강 시간이 됐다.

▲ 제주성공사관학교 강사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이날 특강에는 시민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주도지사 부인 강윤형 씨를 비롯해 부공남, 윤두호 교육의원도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사단법인 제주성공사관학교는 다음 달 16일에도 제2회 시민특강을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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