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문예회관 대극장 리모델링 공사 돌입
제주도문예회관 대극장 리모델링 공사 돌입
  • 김형훈 기자
  • 승인 2015.06.30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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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부터 시작해 내년 6월 마무리…도비 등 38억원 투입
1988년 개관한 제주도문예회관.

제주도 문화예술의 산실인 문예회관 대극장이 새롭게 단장된다.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예술진흥원은 공연장 리모델링 공사를 위한 설계를 지난해에 완료, 오는 7월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돌입한다. 예산은 국비 10억원과 도비 28억원 등 38억으로, 내년 6월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리모델링 공사는 안전성 확보를 위한 골조·내력벽 등 구조보강과 석면재 철거, 대극장 로비확장 및 증축을 통한 전시공간 추가 확보, 객석의자 교체 및 객석 내부 마감재 교체, 냉·난방 공조방식 개선 등이다.

한편 제주도문예회관은 지난 1988년 개관, 시설이 낡아 매년 부분 보수를 하는 등 관리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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