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물자연휴양림, “여름 휴가철 쉬러 오세요”
절물자연휴양림, “여름 휴가철 쉬러 오세요”
  • 하주홍 기자
  • 승인 2015.06.29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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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생메트 산책로

제주시 절물생태관리사무소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손님맞이 준비를 마쳤다고 29일 밝혔다.

사무소는 최근 ‘메르스’ 여파로 인한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이용객들이 힐링하면서 경제활동을 꾀할 수 있도록 노후 편의시설물과 환경정비를 했다는 것이다.

산림문화휴양관(10객실) 숙박시설에 1900만원을 들여 △노후된 욕실 리모델링 △전기온돌판넬 교체 △방수시설 등을 보수, 숙박환경을 개선했다.

시설물 정비에 1억8000만원을 들여 △산책로, 평상주변에 고무타이어 매트를 걷어내고 자연 친화적 소재인 식생매트(길이 1030m)로 교체  △노후 판석(길이 70m) 교체 △노후 데크 183㎡를 정비했다.

 대형 목재평상을 15개를 추가 설치, 이용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올들어 6월24일 까지 절물자연휴양림을 찾은 이용객은 ‘메르스’ 여파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만6000명이 늘어난 26만3000명에 이르고 있다.

단체 관광객 보다는 가족단위 관광객과 도민들이 많이 찾고 있다. 숙박시설 가동률은 93.3%이다.

<하주홍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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