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진보정당의 시각으로 본 제주특별자치도 평가는?”
“도내 진보정당의 시각으로 본 제주특별자치도 평가는?”
  • 홍석준 기자
  • 승인 2015.06.22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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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20년, 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지방자치의 평가와 전망’ 토론회

민선 6기 원희룡 도정이 전임 도정과 다른 비전을 보여주고 있는지 따져보기 위한 토론회가 도내 진보정당 주최로 마련된다.

노동장 제주도당과 정의당 제주도당, 제주녹색당은 오는 26일 오후 2시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지방자치 20년, 제주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지방자치의 평가와 전망’을 주제로 한 평가 토론회를 공동 개최한다.

‘지방의회 재정과 선거제도의 개선방안’이라는 부제로 열리는 이날 토론회는 강경식 제주도의회 의원이 좌장을 맡아 지방정치와 주민자치의 관점에서 특별자치도 평가, 선거제도와 지방재정의 개선방안이라는 4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평가와 토론이 이어진다.

우선 지방정치 분야에서는 노동당 정책위의장을 맡고 있는 제주대 서영표 교수가 ‘지방자치 20년, 특별자치도 출범 9년의 지방정치 평가와 전망’이라는 총괄 평가를 통해 진정한 지방정치 복원과 새로운 출발을 위한 제언을 내놓는다.

또 선거제도 분야에 대해서는 윤재설 정의당 정책연구위원이 ‘지방선거제도의 개선방안과 지방의회의 역할’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 ‘지방재정 현황과 개선방안’에 대해 서울시 관악구 구의원 출신 이동영 지방자치발전소 대표가 주제발표를 하며, 김현 녹색당 조직강화특별위원장이 ‘주민자치 관점에서 바라본 제주특별자치도’를 평가할 예정이다.

토론자로는 홍영철 제주참여환경연대 공동대표, 전우홍 전 노동당 제주도당 대표, 문상빈 정의당 제주도당 정책국장, 신창범 제주녹색당 공동운영위원장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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