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남 “제주 해양바이오산업 클러스터 청신호”
김우남 “제주 해양바이오산업 클러스터 청신호”
  • 홍석준 기자
  • 승인 2015.06.22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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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해양생물산업 원료관’ 구축 사업 해수부 기획연구과제로 선정
기후변화 전의 해조류, 무척추동물 및 어류 등 풍부한 해양 생물자원(왼쪽). 오른쪽 사진은 해양생물보전자원 보전 및 활용을 위한 Live Marina Biotechnium(예시).

용암해수를 이용한 에너지 절감형 Live Marine Biotechnium(살아있는 해양생물산업 원료관)구축 사업‘이 정부의 기획 연구과제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제주 동부지역을 해양수산 연구 및 산업화의 전진기지로 육성하기 위한 전략에 청신호가 켜졌다.

국회 농해수위 김우남 위원장은 22일,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제주 국제해양과학연구 지원센터’가 추진하는 ‘살아있는 해양생물산업 원료관 구축사업’이 해양수산부의 2015년 기획 연구과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살아있는 해양생물산업 원료관’은 용암해수를 이용해 개체 수는 적지만 고부가가치 물질생산이 가능한 희소‧고부가가치 해양생물자원을 대량으로 배양하는 시스템이다.

또한 이를 통해 생산된 해양생물들을 식의약품의 고기능성 원료로 이용함과 동시에 대형 배양시설 등을 소비자 및 관광객에게 보여줌으로써 제품의 판매 및 관광과도 연계하는 것이 이 사업의 구상이다.

김우남 위원장은 그동안 해양바이오산업 클러스터 등을 구축해 최고의 입지여건을 갖춘 제주시 동부지역을 해양수산 연구 및 산업화의 전진기지로 육성할 것을 상임위 업무 보고 등을 통해 해양수산부에 요구해 왔다.

특히 총사업비가 약 250억원으로 추정되는 ‘살아있는 해양생물산업 원료관 구축사업’은 해양바이오산업 클러스터 구축에 반드시 필요한 핵심 사업이다.

이에 김 위원장은 해양수산부 등에 이 사업에 대한 조속한 연구개발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역설해 왔다.

김우남 위원장은 “앞으로도 제주를 해양수산 연구 및 산업화의 전진기지로 육성하기 위해 필요한 다양한 사업들의 국비 확보를 위해 국회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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