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최초, 함덕농협 농업인복지타운 준공
전국최초, 함덕농협 농업인복지타운 준공
  • 조형근 기자
  • 승인 2005.04.13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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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서비스기능 갖춘 원-스톱 시스템, 농업인 소득증대에 도움 줄 것

함덕농협이 전국 최초로 농업인복지타운을 준공했다.

농협이 사회복지 서비스 사각지대인 농촌지역의 복지와 문화사업 활성화를 위해 나서고 있는 가운데, 함덕농협은 13일 북군 조천읍 함덕리에 농업인복지타운을 준공했다.

함덕농협 농업인 종합복지타운은 지난해 7월 6일 착공해 총사업비 67억원을 들였으며, 지하1층 지상3층에 천 4백 53평의 건물규모로 지어졌다.

농업인종합복지타운에는 하나로클럽과 의원.약국.문화센터.주유소.종합금융센터 등이 들어서 각종 서비스기능을 갖춘 원-스톱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특히 복지와 문화사업 활성화를 위해 교육장, 건강관리실, 아동지도와 청소년학습을 위한 공부방 등도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이번 농업인종합복지타운의 완공은 각종 영농자재의 적기공급과 신선한 농산물 공급체계 강화로 이어져 농업인들의 실질적 소득증대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함덕농협은 농업인복지타운 병.의원 고객 중 조합원 및 배우자, 관내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연간 진료비도 일부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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