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20회째를 맞는 바다의 날 행사가 오는 29일 제주시 이호테우해변에서 열린다.
‘바다가 힘이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날 행사는 해양산업 발전에 공이 많은 유공자들(12명)에 대한 표창과 연안 수질 정화활동과 해안정화활동, 바다환경관련 사진도 열릴 예정이다.
<김형훈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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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20회째를 맞는 바다의 날 행사가 오는 29일 제주시 이호테우해변에서 열린다.
‘바다가 힘이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날 행사는 해양산업 발전에 공이 많은 유공자들(12명)에 대한 표창과 연안 수질 정화활동과 해안정화활동, 바다환경관련 사진도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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