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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쓰레기의 재탄생”, 정크아트 전시전
“해양쓰레기의 재탄생”, 정크아트 전시전
  • 오수진 기자
  • 승인 2015.05.14 16: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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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바다쓰기’ 김지환 작품전, 미오갤러리카페 5월17일~7월16일
 

제주도에 떠밀려오는 해양쓰레기들을 창의적인 실생활용품으로 재탄생시키는 프로젝트 팀이 있어 화제다.

오는 17일부터 7월 16일까지 미오갤러리카페에서 진행되는 프로젝드 ‘바다쓰기’ 김지환 작가의 작품전이 바로 그 팀의 창작활동이다.

‘바다쓰기’는 제주의 환경오염을 동화적 상상력을 바탕으로 재탄생하는 프로젝트 팀이다.

김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버려지는 쓰레기를 예술적 작품으로 만드는 세계적인 흐름인 정크아트(Junk Art)를 보여줄 예정이다.

‘바다쓰기’ 팀은 제주 바다환경을 생각하는 연장선에서 전시에 쓰인 재료들을 바다에서 직접 수거했다.

전시 전날인 16일 오후 4시에는 미오갤러리카페에서 오픈 파티가 마련돼 작품을 미리 둘러보고 프로젝트 ‘바다쓰기’팀과 작가를 만나 제주도 바다와 작업 전반에 걸친 대화도 나눌 수 있다.

또한 오는 17일 전시를 시작으로 23일 <집 만들기>, 6월 6일 <배 만들기>, 6월 20일 <동물 만들기>, 7월 4일 <시계 만들기> 등 바다쓰레기를 활용한 만들기 체험도 진행된다.

체험 시간은 오후 3시 부터 오후 6시까지. 체험비 2만 5000원이다.

자세한 사항은 갤러리 큐레이터(010-9262-2997), 김지환 작가(010-9074-2781)로 문의하면 된다.

<오수진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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