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라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고은실)이 미래창조과학부 산하 한국정보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15년 장애인 IT전문교육기관’으로 선정됐다.
장애인 IT전문교육기관은 전국에서 모두 13곳이 선정됐으며, 탐라장애인종합복지관은 ‘스마트폰 앱 운영 및 관리자 양성과정’을 수행할 예정이다.
<김형훈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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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고은실)이 미래창조과학부 산하 한국정보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15년 장애인 IT전문교육기관’으로 선정됐다.
장애인 IT전문교육기관은 전국에서 모두 13곳이 선정됐으며, 탐라장애인종합복지관은 ‘스마트폰 앱 운영 및 관리자 양성과정’을 수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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