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전 2시 31분쯤 제주시 오라일동 보건소 사거리에서 택시와 승용차가 2대가 충돌하는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택시에 타고 있던 박모(34·남)씨와 임신 8개월째인 부인(29), 딸(3) 등 3명이 다쳐 한라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오수진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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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고로 택시에 타고 있던 박모(34·남)씨와 임신 8개월째인 부인(29), 딸(3) 등 3명이 다쳐 한라병원으로 옮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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