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 골프장업분과와 관광호텔업분과가 지난 25일 제주웰컴센터에서 정기총회를 개최, 임원진을 개선했다.
이날 총회에서 골프장업분과 위원장은 강영일 타미우스골프앤빌리지 대표가, 감사는 이승훈 에버리스골프&리조트 총지배인이 맡게 됐다.
또한 관광호텔업분과는 송동희 뉴크라운관광호텔 대표이사가 위원장을, 제주펄관광호텔 전무이사가 감사에 선임됐다.
<김형훈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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