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현대미술관, 2월 8일 미술관 제2기획전시실에서
금난새의 해설이 곁들어진 음악회가 마련된다.
제주현대미술관(관장 좌무경)은 오는 2월 8일 미술관 제2기획전시실에서 지휘자 금난새와 현악 4중주단 ‘이얼러스 스트링 콰르텟’, 기타리스트 미리암 로드리게즈 브룰로바를 초청한다.
제주현대미술관은 전시장 환경을 고려, 선착순 70명에 대한 예매권을 오는 29일 오전 10시부터 신청을 받고, 관람권 배부는 30일과 31일 이틀간 미술관 본관 안내데스크에서 한다.
6세 이하 어린이의 관람은 제한되며, 1인 2매 구입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제주현대미술관(☎ 064-710-7612)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형훈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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