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르투자개발(공동대표 오상교·양광성)은 최근 영천동주민센터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에 성금 36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빅토르투자개발이 기업의 이익을 사회에 환원 하고자 마련한 것으로, 토평동 관내 저소득 가구 12세대에 전달 될 예정이다.
오상교 대표는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건네며 지역사회 복지발전에 기여하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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