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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청, 평화학교 설립 승인 11월로 연기
교육청, 평화학교 설립 승인 11월로 연기
  • 원성심 기자
  • 승인 2006.10.04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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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학교 설립추진위, 학교설립 부지 변경 등 검토로 연기 요청

평화학교 설립인가가 평화학교측의 요청에 따라 11월로 연기됐다.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4일 학교법인 평화학원 및 제주평화중·고등학교 설립에 관한 도교육청의 승인여부 통보기한이 (가칭)학교법인 평화학원의 요청에 따라 9월 30일에서 11월 30일까지 두 달간 연장했다고 밝혔다.

(가칭)학교법인 평화학원(이사장 임문철)은 평화중·고등학교 설립에 대한 도민 공감대를 형성하고 설립예정지를 시외지역으로 옮기는 등 그 동안 교직단체 등에서 제기해 온 문제 등을 재검토하기 위해 연기를 교육청에 요청했다.

제주도교육청은 개교예정일 및 설립예정지 변경에 따른 교지 및 교사(校舍)확보 계획 등 변경되는 일체의 내용을 재작성하여 오는 11월 15일까지 제출하도록 통보함에 따라 승인여부는 11월말에 최종 결정할 계획이다.

(가칭)학교법인 평화학원은 당초 제주 4.3 평화공원 인근부지에 중·고등학교 각 학년당 3학급씩 총 18학급 360명의 규모로 2008년 3월에 개교하기로 한 바 있다.

그러나 최근 설립 예정지를 애월읍 고성 1리 마을 운동장으로 변경하는 등 그간 학교설립의 당위성이나 취지 등에 대한 공론화의 과정을 제기된 의견들에 대해 검토과정을 거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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