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회 서귀포칠십리축제 분위기 '고조'
제12회 서귀포칠십리축제 분위기 '고조'
  • 문상식 기자
  • 승인 2006.10.01 14: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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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9일 개막한 제12회 서귀포칠십리축제가 다채로운 문화.예술공연과 해양 프로그램으로 진행되고 있다.

'칠십리바다와 불로초'를 주제로 오는 2일까지 4일간, 천지연폭포 및 서귀포항 일원에서 펼쳐지는 서귀포칠십리축제에서는 기존 12개동 주민뿐만 아니라 5개 읍.면 주민이 참여하는 정의현감과 대정현감 행차 재현행렬을 선보였다.

제주특별자치도 출범을 축하하는 연예인 축하무대와 불꽃 영상쇼가 화려하게 펼쳐진 개막식에 이어 축제 이틀째인 지난 30일 제주도립예술단의 공연과 해녀 테왁 수영대회가 열렸다.

또 이날 오후 3시에는 제8대 왕어부 대상군 시상식과 어업인 한마당 큰잔치가 진행됐다.

폐막일인 오는 2일에는 서귀포시민 화합의 날로 지정돼 서귀포시 전 17개 읍·면·동이 참여하는 민속놀이대회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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