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초등학교 이호성이 제33회 회장배 전국 학교 및 실업팀 대항 롤러경기대회에서 2개의 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호성은 남초3·4학년부 1000m에서 1분 55초236의 기록으로 2위, 300m는 34초442의 기록으로 3위를 차지했다.
또한 동홍초등학교 최아현은 여초5·6학년부 T300m에서 32초388의 기록으로 2위에 올랐다.
<김형훈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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