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종합민원실(실장 홍순택)은 휴게공간에 국화분재작품 400여점을 전시, 그윽한 국화향기를 풍기고 있다.
이번 국화분재 작품 전시회는 제주농업기술센터와 탐라국화분재연구회가 주관, 오는 11월24일 전시된다.
휴일에도 종합민원실을 개방, 많은 시민들이 아름다운 국화꽃 분재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관계자는 말했다.
<하주홍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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