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덕면 민속보존회,전국민속예술경연대회 참가
안덕면 민속보존회,전국민속예술경연대회 참가
  • 원성심 기자
  • 승인 2006.09.25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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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바구리 물통 파는 놀이' 연일 연습에 '구슬땀'

서귀포시 안덕면 덕수리 민속보존회(회장 이윤배)가 전북 정읍에서 열리는 제47회 전국민속예술경연대회에 민속놀이 '곳바구리 물통 파는 놀이'출품작을 갖고 제주특별자치도 대표로 참가한다.

이 행사는 27일부터 10월1일까지 열리며 안덕면 덕수리팀은 30일 경연에 나선다.

민속예술경연대회는 16개 시.도와 이북 5도를 대표하는 21팀 1400여 명이 참가하는 국내 최대 민속예술축제로 덕수리 주민 200여 명은 연일 제주조각공원 등지에서 연습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출품작 ‘곳바구리 물통 파는 놀이’는 과거 해안 마을과는 달리 중산간 지역에 용천수가 없어 물을 구하기 위해 곳바구리 물통을 만들면서 일어났던 덕수리 주민들의 애환과 생활상을 노동, 소리, 놀이, 이야기 등으로 신명나게 연출시킨 민속놀이다.

한편 덕수리는 한국민속예술축제에서 1979년 문공부장관상(불무 노래), 19880년 대통령상(방앗돌 굴리는 노래), 1981년 문공부장관상(집중 놓는 노래)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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