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보=오전 9시40분 현재] 22일 오전 9시40분께 제주도청 관계자 및 청원경찰 등 30여명이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제주본부 사무실 강제폐쇄를 위해 전공노 제주본부 사무실에 진입했다.
청원경찰 등은 닫혀진 사무실 문을 부수기 위해 연장 등을 챙겨 사무실 뒷 창문으로 진입했다.
현재 전공노 회원들은 사무실 문을 굳게 닫은 채 농성을 계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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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보=오전 9시40분 현재] 22일 오전 9시40분께 제주도청 관계자 및 청원경찰 등 30여명이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제주본부 사무실 강제폐쇄를 위해 전공노 제주본부 사무실에 진입했다.
청원경찰 등은 닫혀진 사무실 문을 부수기 위해 연장 등을 챙겨 사무실 뒷 창문으로 진입했다.
현재 전공노 회원들은 사무실 문을 굳게 닫은 채 농성을 계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