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장 연관기업 100곳 대상으로 1일 발송
국내 신성장유망기업을 제주에 유치하기 위해 원희룡 지사가 펜을 들었다.
원희룡 지사는 신성장 연관기업 100곳을 타깃으로, 1일 투자권유 서한문을 발송했다.
원희룡 지사가 서한문을 보낸 신성장 연관기업은 제주환경에 적합한 정보통신 34곳, 바이오 39곳, 에너지산업 등 국내 창조적 기업 27곳 등이다.
제주도는 원희룡 지사의 서한문과 함께 제주의 투자지원제도 등을 담은 책자도 함께 발송했다.
<김형훈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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