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부인회 제주특별자치도지부는 7월 1일 제주특별자치도가 출범함에 따라 19일 오후 2시 지부 사무실에서 대의원 26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6년도 임시총회를 열고 김이순 전 제주도지부 이사를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
또 부회장에는 문군자씨와 김옥순씨, 감사에는 현재복씨와 김인숙씨가 각각 선출됐다.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단법인 한국부인회 제주특별자치도지부는 7월 1일 제주특별자치도가 출범함에 따라 19일 오후 2시 지부 사무실에서 대의원 26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6년도 임시총회를 열고 김이순 전 제주도지부 이사를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
또 부회장에는 문군자씨와 김옥순씨, 감사에는 현재복씨와 김인숙씨가 각각 선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