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오전 11시15분께 서귀포시 대포항 방파제서 관광객 강모씨(71.서울특별시)가 TTP(일명 삼발이)에서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 제주해양경찰서는 강씨를 구조 서귀포의료원으로 후송했다.
강씨는 현재 의식은 있으나 정신적 쇼크 및 무릅 타박상으로 정밀 검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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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오전 11시15분께 서귀포시 대포항 방파제서 관광객 강모씨(71.서울특별시)가 TTP(일명 삼발이)에서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 제주해양경찰서는 강씨를 구조 서귀포의료원으로 후송했다.
강씨는 현재 의식은 있으나 정신적 쇼크 및 무릅 타박상으로 정밀 검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