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용 후보, 2일 서홍동 총력유세서 다짐
제주도의회 제23선거구(서홍동·대륜동) 이경용 후보가 2일 서홍동 총력유세에서 “정직과 성실, 신의로서 민원인을 모셔왔다. 도의원에 당선되면 변함없이 지역주민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 드리겠다”고 강조했다.
이경용 후보는 또 “한 순간을 위해 살지 않고 평생을 위해 열심히 살아왔다. 약속을 지키지 않는 12년 의정활동 후보를 뽑아야 할지, 약속과 책임을 중시하며 14년 법무사 활동한 새 인물을 뽑아야 할지를 6월 4일에 선택해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김형훈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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