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9회 현충일 추념식, 6일 제주시와 읍․면 충혼묘지에서
제59회 현충일 추념식, 6일 제주시와 읍․면 충혼묘지에서
  • 하주홍 기자
  • 승인 2014.06.02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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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는 오는 6일 오전 10시 제주시충혼묘지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추모하는 ‘제59회 현충일 추념식’을 경건하게 거행한다고 밝혔다.

이날 추념식엔 제주도단위 각급기관․단체장을 비롯해 상이군경회, 전몰군경유족회, 전몰군경미망인회, 무공수훈자회, 6.25참전유공자회, 특수임무유공자회, 월남전참전자회 등 보훈단체와 군인, 경찰, 학생, 공무원 등 2000여명이 참석한다.

이에 따라 제주시는 이날 오전 10시 제주시 충혼묘지를 비롯해 한림, 애월, 구좌, 조천, 한경, 추자, 우도면 등 8개 충혼묘지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얼을 기리고 추모하는 제59회 현충일 추념행사를 경건하게 거행한다.

참배객들의 교통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시내 공영(임시)버스가 아침 7시부터 오후 4시까지 (동문·용담로터리)2개 노선을 지난해 보다 증편,여 충혼묘지까지 무료로 임시 운행한다.

노약자와 거동이 불편한 참배객들을 위해 충혼각 입구에서 충혼묘지 입구까지 셔틀버스도 지난해보다 증편·무료로 운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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