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회 제23선거구(서홍·대륜동) 이경용 후보가 27일 법환동 정책토론회를 가졌다.
이경용 후보는 이날 “지역발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경청하는 도의원, 소통 도의원, 민원 해결 도의원의 모습을 보여드리겠다. 그동안 법학박사 공부로 인해 지역의 대소사를 챙기지 못해 죄송하다”며 큰절을 올리기도 했다.
한편 새서귀포마을 정책토론회는 오는 29일 오후 7시 삼주아파트에서 가질 예정이다.
<김형훈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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