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04-20 02:42 (토)
강충룡 “지역구를 명품 지역으로 만들겠다”
강충룡 “지역구를 명품 지역으로 만들겠다”
  • 김형훈 기자
  • 승인 2014.05.27 15:1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보목마을서 거리유세…테마형 해안도로 개설 등 공약도 제시

강충룡 후보.
제주특별자치도의회의원선거 제20선거구(송산,효돈,영천동)에 출마하는 무소속 강충룡 후보가 지난 26일 오후 7시 송산동 보목신협 앞에서 거리유세로 표밭 갈이에 나섰다.

이날 강충룡 후보는 지지자들이 운집한 가운데 살고 싶은 명품 지역을 만들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강충룡 후보는 쇠소깍~숲섬~자구리해안~새연교에 이르는 테마형 해안도로 개설, 임대형주공아파트 유치, 대규모 전지훈련장 유치, 마을형 게스트하우스 유치, 농업정책개선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강충룡 후보는 현재 제주특별자치도 럭비협회장, 중문요양원 부원장, 제주특별자치도 장애인 태권도협회 부회장, 제주노인복지타운 사회이사 등을 맡고 있다.
 
<김형훈 기자 / 저작권자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딥페이크등(영상‧음향‧이미지)을 이용한 선거운동 및 후보자 등에 대한 허위사실공표‧비방은 공직선거법에 위반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삭제 또는 고발될 수 있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