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한우, '통합 브랜드화' 추진
제주 한우, '통합 브랜드화' 추진
  • 윤철수 기자
  • 승인 2006.09.05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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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제주 한우를 제주도 단위로 광역화해 통합 브랜드화 하기로 했다.

제주도는 다른 시.도에는 유명 한우 브랜드가 있으나 제주도에는 뚜렷한 한우브랜드가 없어 경쟁력 제고에 한계가 나타남에 따라 지난 8월31일 생산자단체와 협의를 통해 광역.통합 한우블내드화 하기로 결정했다.

광역.통합 한우브랜드는 품질의 균일성을 확보하기 위해 능력이 우수한 암소의 등록.선발 및 우수정액 사용을 통한 계획교배 등 혈통등록비율을 높여 우수 송아지 생산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종축통일과 사료통일, 사양관리 통일을 해 나가기로 했다.

또 위생.안전성 제고를 위해 사육단계에서 농장 위생관리 유지와 도축.가공단계의 위생관리를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

제주도는 앞으로 제주축협과 서귀포시축협이 주축이 돼 오는 10월께 행정, 생산자단체 합동으로 타 시.도 통합.광역브랜드 추진사례 벤치마킹 후 11월 제주한우통합브랜드사업단을 발족해 사업계획 및 발전전략을 수립하기로 했다.

또 2007년 9월 광역.통합 한우 브랜드육을 출시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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