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듬체조의 요정' 손연재(20·연세대)가 리스본 국제체조연맹(FIG) 월드컵에서 한국 선수로서는 처음으로 개인종합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사진은 지난 전국체전 때의 경기 모습. 아주경제 홍준성 기자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미디어제주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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