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04-24 17:54 (수)
강상주 전 서귀포시장, 글로벌제주연구소 개설
강상주 전 서귀포시장, 글로벌제주연구소 개설
  • 원성심 기자
  • 승인 2006.09.01 09:4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주정치 및 지역사회 발전에 대한 연구, 발표, 정책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사단법인 글로벌제주연구소(이사장 강상주)가 제주시 이도2동 1026-11번지 하늘그린 503호에 사무실을 마련하고 연구활동 준비를 하고 있다.

사단법인 글로벌제주연구소는 지속가능한 지방행정, 미래산업, 지역계획, 지역문화, 관광 및 관련산업에 연구조사와 발표를 통해 제주특별자치도가 나아가야 할 길을 제시하고 성공적 추진에 도움을 줄 전망이다.

사단법인 글로벌제주연구소는 다음달 4일부터 본격적인 연구활동에 들어갈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10월중에 '제주특별자치도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선결되어야 할 과제' 등에 대해 전문가를 초청, 특강을 실시하며 11월중에는 2006제주방문의해를 결산하며 제주관광의 미래지향적 발전방안을 찾는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문의 전화는 702-1278 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딥페이크등(영상‧음향‧이미지)을 이용한 선거운동 및 후보자 등에 대한 허위사실공표‧비방은 공직선거법에 위반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삭제 또는 고발될 수 있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