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새로운 관광정책 발굴사업 추진
제주도, 새로운 관광정책 발굴사업 추진
  • 이경헌 인턴기자
  • 승인 2006.08.31 12: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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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관광 시책 및 제도개선 사업 22건 발굴, 내년도 추진

제주도 관광정책과는 새로운 관광 정책 개발을 위해 지난달 7일과 지난 25일에 2회에 걸쳐 직원 워크샵을 개최한 결과, 새로운 관광 시책 및 제조개선 사업 22건을 발굴하고 내년도 추진이 가능한 사업에 대해 사업계획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발굴된 사업의 주요 내용을 보면, 외국인 관광객 유치확대를 위한 '글로벌 휴먼 네트워크' 사업과 친절 제주의 이미지를 개선해 나가기 위한 '친절베스트 제주인 및 관광객' 선정 사업 등 건전관광 인식제고 프로그램의 개발사업등이다.

제주도는 이중 9건의 개발 사업은 예산이 필요한 사업이므로 내년도 본 예산에 반영해 나가기로 했다.

또 제주도는 여행업체의 과당경쟁, 불법영업을 방지하기 위해 벌점제도를 도입하고 3차례에 걸친 위반행위 발견시 관광업계에서 퇴출시키는 '삼진아웃제'를 도입한다.

이외에도 제주도는 관광불편사항 및 관광수용능력을 개선하고 맞춤형 관광 정책 개발을 위한 '제주관광 상설 모니터링제 운영' 등 비예산 사업 13건을 세부추진 게획을 수립해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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