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의제21협의회 부설사업단 '한땀세상'(운영위원장 이재훈)은 지난 10일 저소득층 가정 4곳에 후원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한땀세상은 도민들에게 기증받은 재활용품을 판매한 수익금을 통해 안정된 일자리를 창출하고, 소외된 이웃을 지원하는 단체이다.
한땀세상은 앞으로도 제주의 지속가능한 나눔과 순환사업에 적극적인 활동을 해나갈 계획이다.
관련 문의는 제주특별자치도의제21협의회 부설 사업단 한땀세상(☎ 725-1023)으로 하면 된다.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