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청사 사무실 재배치 계획 확정
제주시, 청사 사무실 재배치 계획 확정
  • 하주홍 기자
  • 승인 2014.01.15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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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한은제주본부 청사 리모델링 뒤, 올 6월까지 마무리

제주시는 2월초 옛 한국은행제주본부 청사 리모델링 공사를 착수하는 등 청사사무실 재배치 계획을 마련, 6월까지 마무리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옛 한은제주본부 청사 1차 중도금을 1월에 납부하고 소유권 이전을 마칠 계획이다.

시는 시정 현안사항 공유토론회, 간부회의 의견수렴, 부서(직원)와 공무원노조와의 간담회 등을 통해 시민이용 편의 등을 고려해 청사 사무실 재배치 계획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옛 한은제주본부청사엔 종합민원실(분리된 7담당 통합), 문화관광국(3개과), 위생관리과를 배치하게 된다.

현재 본관1층 종합민원실 자리엔 사회적 약자들의 접근이 편리하도록 경로·장애인담당 부서인 주민생활지원국이 배치된다.

제2별관 청사 1층엔 건축행정과·건축민원과를 배치해 도시건설교통국이 한 곳으로 모으도록 했다.

종합민원실과 위생관리과는 5월중에, 나머지 문화관광국은 6월중에 배치를 끝내도록 추진된다.

제주시 관계자는“이번 확정된 청사 배치 기본원칙은 경로·장애인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접근성과 청사 내·외부에 분리된 사무실과 유사 공간통합, 직원 후생복지와 시민 편의시설 등의 부족한 공간 확보, 사무공간을 최대한 활용·배치에 따른 예산 집행을 최소화하는데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제주시는 읍·면·동 청사 5개년(2011~2015년) 계획에 따라 올해 신축 예정인 아라동주민센터(2014년 건립예산확보 29억 원) 건립 공사를 1월에 발주, 12월까지 마쳐 내년 초 이전을 추진한다.

연동주민센터 건립사업(2014년 용역비 1억5000만원)도 설계용역 등 행정절차 이행을 마무리하기로 했다.

<하주홍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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