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내부적으로 교직원들의 자발적인 결의에 의해 2008년 완공 예정인 최첨단 디지털 병원 신축을 위한 후원금 약정을 계속해서 하고 있으며, 외부에서도 후원의 손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어강우 해맑은피부비뇨기과의원 원장은 제주도에 명실상부한 대학병원이 세워지기를 희망하는 마음으로 신축병원 발전후원금으로 1000만원을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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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내부적으로 교직원들의 자발적인 결의에 의해 2008년 완공 예정인 최첨단 디지털 병원 신축을 위한 후원금 약정을 계속해서 하고 있으며, 외부에서도 후원의 손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어강우 해맑은피부비뇨기과의원 원장은 제주도에 명실상부한 대학병원이 세워지기를 희망하는 마음으로 신축병원 발전후원금으로 1000만원을
기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