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청 직장낚시동호회 바사모(회장 정보화기획과 김재근)는 지난 16일 관내 '작은 예수의 집'을 방문해 쌀, 컵라면 등 생필품을 전달했다. 분기별 출조와 무인도 자연정화를 정기적으로 벌이고 있는 '바사모'는 지난 12일 숲섬 정기출조를 시행하고 참가회원들로부터 모금해 이번 불우시설지인 '작은 예수의 집'을 방문하게 됐다.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경헌 인턴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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