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4시10분께 제주시 한경면 용수리 포구 서쪽 1km 지점 속칭 '옹수' 갯바위 인근 해상에서 물놀이를 하던 이모씨(38)가 숨진채 물에 떠 있는 것이 가족들에게 발견돼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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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후 4시10분께 제주시 한경면 용수리 포구 서쪽 1km 지점 속칭 '옹수' 갯바위 인근 해상에서 물놀이를 하던 이모씨(38)가 숨진채 물에 떠 있는 것이 가족들에게 발견돼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