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학교병원(병원장 강성하) 강철후 전공의(3년차)가 최근 서울힐튼호텔에서 열린 대한신경과학회 2013년도 추계학술대회에서 ‘파킨슨병 환자에서의 수술 위험도’란 주제로 우수발표상(책임교수 신경과 송숙근)을 받았다.
<김형훈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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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학교병원(병원장 강성하) 강철후 전공의(3년차)가 최근 서울힐튼호텔에서 열린 대한신경과학회 2013년도 추계학술대회에서 ‘파킨슨병 환자에서의 수술 위험도’란 주제로 우수발표상(책임교수 신경과 송숙근)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