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경찰서는 우연히 알게 된 정신지체 장애 여성을 상대로 몹쓸 짓을 한 송모(24.서귀포시)씨와 노모(21.서귀포시)씨에 대해 준강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송씨 등은 지난 19일 오전 2시께 차를 타고
돌아다니던 중 노씨가 평소 알고 지내던 A모(22. 여)씨를 만나자 인근 여인숙으로 데려가 몹쓸 짓을 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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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경찰서는 우연히 알게 된 정신지체 장애 여성을 상대로 몹쓸 짓을 한 송모(24.서귀포시)씨와 노모(21.서귀포시)씨에 대해 준강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송씨 등은 지난 19일 오전 2시께 차를 타고
돌아다니던 중 노씨가 평소 알고 지내던 A모(22. 여)씨를 만나자 인근 여인숙으로 데려가 몹쓸 짓을 한
혐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