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송산동 청소년지도자협의회(회장한석지)는 지난 10일 밤 9시부터 자정까지 위원 15명이 참가하여 청소년 유해환경업소와 우범지역 순찰을 실시했다. 한편 청소년지도협의회 천지동위원회(회장 오장완)는 12일 서귀포시 강정천에서 환경정비와 단합야유회를 실시하고 하반기 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완수 시민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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