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학교병원 나연자 전공의(3년차)가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힐튼호텔에서 열린 2013년 대한가정의학과 추계학술대회에서 “Risk factors of Cerebral small-vessel disease in asymptomatic adults(무증상 건강검진 수검자에서 뇌의 소혈관질환의 위험요인)”이란 주제로 구연부문 우수논문상(책임교수 가정의학과 김현주)을 수상했다.
<김형훈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