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종합민원실 스마일봉사단(단장 고정렬)은 9월11일 중증장애인 요양시설인 창암재활원을 방문, 장애인 시설에 가장 필요품인 기저귀 등 생필품(3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종합민원실 직원 모두가 십시일반 모은 50만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하고, 뇌출혈로 쓰러져 병마와 싸우고 있는 동료직원에게 20만원을 전달했다.
<하주홍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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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종합민원실 스마일봉사단(단장 고정렬)은 9월11일 중증장애인 요양시설인 창암재활원을 방문, 장애인 시설에 가장 필요품인 기저귀 등 생필품(3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종합민원실 직원 모두가 십시일반 모은 50만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하고, 뇌출혈로 쓰러져 병마와 싸우고 있는 동료직원에게 20만원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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