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산 8월 폭발가능성...호수 수위 낮아져 이상징후 포착
후지산 8월 폭발가능성...호수 수위 낮아져 이상징후 포착
  • 미디어제주
  • 승인 2013.08.20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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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산 폭발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19일 일본 일부 언론에 따르면 후지산 인근 미세먼지 발생이 급증하고 호수 수위가 낮아지는 등 분화 조짐이 보이고 있다.

일본 기상청은 사쿠라지마 화산 폭발과 관련해 대규모 분화의 전조는 아니라고 밝혔지만 후지산이 최근 이상징후를 보이며 폭발할 가능성이 제기되자 시민들도 불안에 떨고 있다.

지난 5월 창간된 융복합 미래 기술 매거진 테크 앤 비욘드는 창간호에서 올해 후지산이 폭발하면 8월 16~30일 사이에 폭발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분석에 따르면 근지점과 원지점이 벌어지거나 가장 가까운 상태가 되면 대형 지진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으며 올해는 그 시기가 8월 16~30일이다.

하지만 테크 앤 비욘드는 "후지산이 폭발할 가능성은 낮다"고 덧붙였다.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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