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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제주지역 가뭄 피해 적극 지원하라”
박근혜 대통령 “제주지역 가뭄 피해 적극 지원하라”
  • 홍석준 기자
  • 승인 2013.08.20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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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전 청와대 수석비서관 회의서 제주 가뭄 피해 상황 직접 언급

박근혜 대통령이 극심한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제주 지역에 전폭적인 지원을 지시했다.

20일 오전 청와대에서 수석비서관 회의를 주재한 박 대통령은 “제주 지역과 일부 남부 지역이 폭염과 가뭄으로 식수난, 영농 수급난 등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제주의 가뭄 피해 상황에 대한 얘기를 꺼냈다.

이어 박 대통령은 “제주는 기상관측 이후 최악이라고 할 정도로 가뭄”이라면서 “정부도 제주도와 협력 하에 가뭄 대책을 시행 중이긴 하지만, 상황이 지금보다 더 악화되지 않도록 더욱 관심을 가지고 가능한 최대한의 지원을 할 필요가 있다”고 적극적인 지원 방안을 강구할 것을 지시했다.

또 그는 조원동 경제수석에게 직접 제주도와 긴밀한 협조를 통해 제주도의 자체 대책 추진 과정에서 추가적으로 지원할 것은 없는지, 제주도가 필요로 하는 바가 무엇인지 듣고 필요한 추가대책을 강구할 것을 주문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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