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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전파산업 연구 거점으로 뜬다
제주, 전파산업 연구 거점으로 뜬다
  • 홍석준 기자
  • 승인 2013.08.13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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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미래창조과학부 ‘창의적 전파활용지구’ 업무협약 체결

제주도와 미래창조과학부가 창의적 전파활용지구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전파산업 연구의 거점이 될 전망이다.

제주를 ‘창의적 전파활용지구’로 지정, 운영하기 위해 제주도와 미래창조과학부가 13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오전 10시 제주도청 2층 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미래창조과학부 윤종록 차관을 비롯한 관계관들과 우근민 지사, 제주도 관계관 등이 참석했다.

창의적 전파활용지구란 다른 전파 사용에 혼신을 주지 않는 일정구역 내에서 특정 대역의 주파수를 자유롭게 사용하도록 함으로써 현재 또는 미래의 모바일 기술을 시험, 체험할 수 있는 환경으로 조성된 물리적 공간을 말한다.

이날 체결된 협약은 제주도가 보유한 전파 환경을 활용해 차세대 방송통신 기술 연구, 전파 실증, 시범사업 추진 등 다양한 연구개발 사업과 국가 전파산업의 진흥을 공동으로 추진하는 것을 주 내용으로 하고 있다.

이날 협약을 계기로 도와 미래창조과학부는 올 하반기 제주를 전국에서 유일한 ‘창의적 전파활용지구’로 지정하고, 지구 활성화를 위한 추진위원회를 구성 운영하게 된다.

또 국정과제와 연계한 다양한 연구개발 사업을 공동 기획, 내년부터 본격 추진하게 됨으로써 제주가 전파 분야 핵심 R&BD 전진기지로서 역할을 수행하게 될 전망이다.

<홍석준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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