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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농업기술원, 품종 연구사업 ‘박차’
제주도농업기술원, 품종 연구사업 ‘박차’
  • 홍석준 기자
  • 승인 2013.08.06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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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 씨드 프로젝트’ 5개 사업 최종 확정 … 2021년까지 372억 국비 지원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원장 이상순)의 품종 연구사업이 더욱 탄력을 받게 됐다.

제주도농업기술원은 6일 정부에서 추진하는 골든 씨드 프로젝트에 5개 사업이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골든 씨드 프로젝트 사업은 2021년까지 9년간 모두 4911억원을 투입, 추진하고 있는 국책사업이다.

제주도농업기술원은 정부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지난달 26일 감귤, 양파, 감자 등 5개 과제 참여가 최종 확정됐다. 현재 품목별 연구계획 협약을 추진하고 있는 중이다.

이에 따라 도농업기술원은 2021년까지 372억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감귤, 감자, 양파 등 3개 품목의 새로운 품종을 개발하는 연구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감귤 분야에서는 감귤 내병성 및 기능성 연구, 감귤 신품종 보급 등 2개 과제가 선정돼 1단계로 6억6000만원의 국비를 지원받는다.

또 감자는 씨감자 신품종 육종 연구와 수출용 씨감가 생산시스템 개발 등 2개 분야에 1단계로 3억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연구를 수행하게 되며, 양파는 내한성 조생종 품종 개발에 참여해 1단계로 10억6000만원의 연구비를 지원받게 됐다.

도농업기술원은 이 5개 과제의 골든 씨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원예연구과, 농산물원종장과 감귤육종센터의 책임자 5명과 공동연구자 24명이 참여하기로 했다.

또 자체적으로 당근, 브로콜리 등 품종개발 연구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홍석준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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