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총책 검거
마약 총책 검거
  • 고성식 기자
  • 승인 2004.11.08 00:00
  • 1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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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8일 필로폰 판매책 김모씨(44.무직.경기도 평택시)와 판매책 장모씨(43.무직.대전시)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한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와 장씨는 지난 3일 필로폰을 공급한 혐의로 구속된 장모씨(43.무직.주거부정)와 관련해 필로폰을 판매한 총책으로 보고 있으며 지난 7월13일 필로폰 투약혐의로 구속된 배모씨(51)에게 마약류를 무상 제공한 혐의다.

경찰은 또 판매총책 김씨에게 필로폰을 공급받아 투약한 혐의로 권모씨(30.종업원.제주시 연동) 등 3명를 관련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은 앞서 구속된 배씨와 관련해 상선(上線) 및 투약자 등 관련자에 대해 3개월간의 추적수사를 벌여 이날 구속하게 됐다.

한편 앞서 경찰은 지난 7월 필로폰 0.2g(시가 200만원)을 무상으로 공급받아 투약한 배씨를 구속하고여러 명에게 마약을 공급받았다는 진술을 받아 확대 수사를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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