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05-24 13:43 (금)
물찻오름 출입제한 기간 내년 6월말까지 연장
물찻오름 출입제한 기간 내년 6월말까지 연장
  • 홍석준 기자
  • 승인 2013.06.24 10: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물찻오름에 대한 출입 제한 기간이 내년 6월말까지 연장된다. 사진은 물찻오름 분화구의 모습.

오름 휴식년제가 시행되고 있는 물찻오름의 출입제한 기간이 1년 연장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6월말까지 출입 제한이 시행되고 있는 물찻오름에 대한 출입제한 기간을 내년 6월말까지로 1년간 연장 시행키로 하고 지난 21일자로 고시했다.

이번 출입제한 기간 연장은 전문가 자문 및 식생 모니터링 결과 복구지역 내 식생 활착이 더디게 진행되고 있고, 상시 개방을 위해서는 분화구 주변 시설 보완 등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기 때문이다.

이에 제주도는 훼손지 식생 복원과 오름 탐방로 시설 보완을 위해 출입제한 기간을 다시 연장하기로 했다. 출입제한 기간 중 허가를 받지 않고 무단 출입하면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한편 제주도는 지난해 사업비 1억4500만원을 들여 탐방로와 훼손지에 식생 매트를 깔고 정상부 전망대 데크 시설과 안내판, 수목 명찰 등 복원사업을 추진해 왔다.

<홍석준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딥페이크등(영상‧음향‧이미지)을 이용한 선거운동 및 후보자 등에 대한 허위사실공표‧비방은 공직선거법에 위반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삭제 또는 고발될 수 있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